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두문불출하는 날이 몇 주째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 우리 둘째는 나날이 커가고 있고(6개월인데 벌써 몸무게가 10kg를 찍었다 :-))
날은 햇살이 따스하고 바람마저 따스해지는 봄 냄새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게 날은 따스해지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밖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답답함을 어찌하지 못하는 엄마는, 집에서나마 분위기를 내어보려고 한다.
그 중 하나가 최대한 집에 있으면서 우리 아이들 예쁘고 편한 실내복으로 입혀 분위기 전환 해보기.
나는 음식을 먹을 때도 같은 음식이라도 보기 좋게, 예쁜 그릇에 담아 먹는다. 그렇게 먹으면 뭔가 내가 대충 끼니를 때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한끼를 먹는 느낌이 들고 기분 좋은 식사가 된다.
나에게 홈웨어란 음식을 예쁘게 잘 먹는 것과 같은 거라고나 할까. 집에만 있을지라도 좀 더 예쁘고 스타일리쉬한 실내복을 입고 있으면 이 답답한 일상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게 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홈웨어도 마찬가지. 아이들은 편해서 좋아하고, 보는 나는 아이들을 통해 소확행 열차를 탄다. 톡톡 튀는 컬러들은 보는 내 눈을 재미로 채워주고, 예쁜 디자인들은 내 마음도 예뻐지게 만들어 주는 듯한 베스트 홈웨어 3를 소개한다.
1. 컬러풀 바디 수트
간편하게 하나로 끝내는 베이비 바디수트는 단연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이다. 컬러풀한 색감으로 아이를 더욱 생동감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해주고 앞면에 벨리타앤보이즈만의 독창적인 프린트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나염 방식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였다.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아기들까지 모두 착용 가능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면을 사용하였고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고급 원단을 썼다. 95%의 코튼과 5%의 스판 소재로 신축성이 좋고 두께는 조금 두꺼운 편이다.
2. 왕눈이 꼭지모자
신생아 모자는 꼭 필요한 효자템이다. 보온 효과뿐만 아니라 딸꾹질을 할 때 모자를 씌우면 2분이내 딸국질 뚝! 코디에 포인트가 되는 캐릭터 모자는 일석 이조, 아니 일석 삼조 효과를 낸다.
3. 형제 실내복
둘째, 셋째 맘들의 로망 형제 커플룩은 외출할 때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가능하다. 적당한 두께감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내내 홈웨어로 착용하기 무난하며 소재 또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