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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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신비로운 보라색감과
조명속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모습
항상 쨍쨍하고 칼라풀한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오로라의 신비스러운 색감이 그대로 표현 된 오로라 바이올렛 컨셉
엄마, 아빠가 써주는 카피와 베이비유의 편집이 만나 더 특별한 앨범을 완성합니다
마치 새벽녘 고요함과 조용함이 느껴지는 앨범 속 한페이지 안에 꼭 담고 싶은 사진!! 보라색 소파가 신비로움을 더 부각 시킵니다
이미 베이비유 맘들은 아시겠지만 베이비유는 흑백 칼라는 물론이고 보라색과 같은 적색의 색감도 똑똑하게 잘 사용한다는 것 이것이 21년 전통의 아기사진 전문 노하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