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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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보라색감과 어두운 조명속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모습 항상 쨍쨍하고 칼라풀한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베이비유는 태어나서부터 13세까지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로 주니어가 오로라 바이올렛 컨셉앞에 섰습니다.
돌, 두돌, 세돌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더 멋진 모습과 표정으로 포즈도 척척! 분위기 있는 사진을 완성합니다.
오로라의 신비스러운 색감이 그대로 표현된 오로라 바이올렛 컨셉.
마치 새벽녘의 고요함과 조용함이 느껴지는 앨범 속 한 페이지 안에 꼭 담고 싶은 사진! 보라색 소파가 신비로움을 더 부각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