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엄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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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7 | 프리미엄 더블 컨셉
엄마와 아이는 서로 몸을 기대어 보고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며 "우리 아이 손이 조금 커졌네."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함께 찍길 잘했네"
꽃보다 엄마 시즌2는 아이가 좀 더 자랐을때 아이가 엄마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 이와 조화로운 엄마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린 고급스러움과 단아함 속에 엄마와 아이 모습은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예쁜 것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 한복을 입고, 꽃을 이러저리 만지면서 무엇보다 크게 웃는 모습으로 더욱 예뻐지는 시간.
자연스러운 무드 속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 사진 어플에서 '화사한'필터를 적용한 듯 몽글몽글한 느낌의 색감은 마음이 마구 간지러워집니다.
"재밌고, 행복해서 금방 지나간 것 같은 그 시간"
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더 표현할 수 있는 꽃보다 엄마 시즌2 컨셉은 전지점에서 촬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