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는 서로 몸을 기대어보고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며 "우리 아이 손이 조금 커졌네"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 "함께 찍길 잘했네" 꽃보다 엄마 시즌2는 아이가 좀 더 자랐을 때 아이가 엄마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출합니다.
다채로운 한복의 아름다움. 이와 조화로운 엄마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한국 고유의 멋을 살린 고급스러움과 단아함 속에 엄마 아잉 모습은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예쁜것을 알아가는 우리아이. 한복을 입고 무엇보다 크게 웃는 모습으로 더욱 예뻐지는 시간.
자연스러운 무드 속 아름다운 우리의 모습 사진 어플에서 '화사한'필터를 적용한 듯 몽글몽글 한 느낌의 색감은 마음이 간지러워집니다. 재밌고, 행복해서 금방 지나간 것 같은 시간. 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더 표현할 수 있는 꽃보다 엄마 시즌2 컨셉은 전 지점에서 촬영 가능합니다.
꽃보다 엄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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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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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유컨셉의 특별한 점 ♥
Special Concept
컬러&심화스토리&아트
와이드한 세트장의 다양하고 입체적인 앵글에서
아이가 스스로 스토리 안에 들어가서 노는 촬영으로
말을 알아듣고 표현할 줄 아는 100일 이상 아이에게 추천하는 컨셉
Premium Double Concept
컬러&스토리
하나의 세트장에서 두개의 컨셉이 만나
입체적이고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촬영으로
디테일한 스토리와 고급스러운 색감 표현이 가능한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