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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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16 | 프리미엄 더블 컨셉
story
가을에 태어난 아이를 위해 만든
가을 대표 컨셉
아이가 혼자 노는 모습을 촬영해보았어요. 아이랑 빛만 남기고 둘이서 어떻게 노는지 담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역시나 빛을 찾아서 기네요. 이 날은 비오는 날이였는데 자연광으로만 촬영했어요. 조리개한껏 열고 비오는 날의 부드러운 빛과 아이를 담았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있고 움직임이 있는 씬들은 두고두고 이야기거리가 되서 더 기억에 남아요.
자연광을 듬뿍담아 촬영한 사진을 흑백으로 전환해도 그 따뜻한 빛을 잃지 않고 따스함을 사진에 가득 담고 있어요.
color
가을 무드의 브라운톤 그라데이션
베이비유는 우리 아이의 평생 남을 작품 사진을 찍습니다.
사랑스러운 순간을 선물하는 사진사들의 베이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