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팀, 저녁 타임에만 찍을 수 있는 귀한 컨셉"
마이하우스 윈터는 겨울이 시작되는 12월부터 2월까지만 촬영 가능한 계절 한정 컨셉으로 실제 노을질 때 촬영을 해서 하루에 한팀! 딱 저녁 타임에만 찍을 수 있습니다.
스페셜 컨셉으로 2면 배경에서 촬영해 여러 컨셉을 찍은 듯한 효과가 있어요. 아기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넓은 세트장이라 다양한 놀이 포징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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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퍼플 컬러의 신비로움
"너만의 동화 속 세상"
시간에 따라 다르게 지는 노을의 방향과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공기의 신비로운 색감으로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시즌한정이라 더 의미 있는 컨셉이에요.
베이비유에서만 찍을 수 있는
"색감이 예쁜 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