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만삭사진, 50일사진, 백일사진, 돌사진, 주니어 전문 스튜디오 베이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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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민경작가

"디테일을 살려야
나만의 컬러가 돼요"

민경 작가는 빛조절을 잘한다. 그래서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낸다.

직영 시스템인 베이비유는 같은 컨셉 사진을 전 지점에서 촬영하지만 작가들만의 감각이 더해져 특징이 더욱 살아나곤 한다. 당연하다. 그런데 민경 작가의 경우엔 그 어디에도 없는 컬러, 그걸 만들어내서 더욱 특별하다고 칭찬 받는다.

“인물을 빛내 주는 요소는 다양하죠. 의상, 소품, 배경 등등 아기 사진은 클로즈업이 많지만, 그래도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 해요. 그리고 사진에서 조명을 잘 사용하면 사진 결과가 확연히 달려져요. 일산점에서 어시 작가가 많은 편이 아니어서 촬영 하랴 조명 옮기랴 쉽지 않은데, 그래도 많이 움직여서 최고의 컬러와 분위기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 민경작가

나만의 디테일을 표현하겠다는 열정. 그것은 베이비유의 철학과도 참 닮았다.

#섬세 #500일 #6살 #프로필촬영 #클로즈업인물

INTERVIEW